흥행 돌풍 시작 '베놈', 개봉 첫날 74만 관객 동원

박주연 / 2018-10-04 09:43:47

▲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소니 픽처스 제공]

 

신개념 히어로 무비 '베놈'이 무서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베놈'은 이날 하루 동안 74만 5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 965명이다.

'베놈'은 마블 최초의 빌런 솔로 영화로 개봉 전부터 5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2위는 개봉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의 진통이 있었던 '암수살인'으로 43만 92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안시성'은 3위로 내려왔다.

이밖에도 4위는 7만 8479명을 모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5위는 3만 2782명의 관객을 모은 '협상'이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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