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목욕탕 굴뚝정비 '최우수'-승하환경 장학금 기탁

박종운 기자 / 2025-12-18 20:48:31

진주시는 올해 목욕탕 노후 굴뚝을 적극적으로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공사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정비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건축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관내 굴뚝 60개 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2023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4년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7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고 단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굴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승하환경, 진주시복지재단에 장학금 330만원 기탁


▲ 승하환경 하만명 대표가 진주시복지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은 18일 승하환경㈜(대표 하만명)에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학생 지원을 위해 성금 3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상대동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만명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승하환경 하만명 대표는 상대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매년 지역 봉사와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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