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올해 첫 시행하는 '2024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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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5일 고흥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고흥읍 성촌리 일원으로 군청, 등기소 등 행정기관을 비롯한 대형마트, 병원, 약국, 편의점, 식당, 어린이집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가까워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곳이다.
조성 비용은 150억 원으로 전액 도비로 추진될 예정이며 운영이나 관리 또한 전액 도비로 전남개발공사에서 전담한다.
모두 50호가 아파트 형태로 공급되며, 신혼부부는 84㎡, 청년은 60㎡ 면적이다. 거주기간은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청년은 최장 6년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월 1만원 수준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집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주택 정책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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