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한스코와 우리기술 등 국내 유망기업 6개 사와 1077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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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사.[KPI뉴스 자료사진] |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 기업지원국 김종민 국장을 비롯한 다성 김현수 부사장, 스탠더드시험연구소 박혜영 공동대표, 우리기술 조상훈 대표, 인지이솔루션 권진근 대표, 한스코 정창근 대표, 한일통신 강창선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유성구 둔곡산단으로는 스탠더드시험연구소, 우리기술, 인지이솔루션이 이전 및 신설 투자키로 했다. 서구 평촌산단으로는 현재 인천 남동공단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용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다성이 이전 투자한다.
대덕구 대전산단에는 보안용 카메라 및 영상감시장비 제조기업인 한일통신과, 방산제품 압연 설비 부품 제조기업인 한스코가 신설 투자로 입주한다. 한스코는 대덕산단에도 증설 투자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플레이션, 전쟁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하다"며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투자 입주하는 기업이 불편함 없도록 하고, 행정적·재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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