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광덕·성남·수신면에 보급형 스마트팜 오픈

박상준 / 2024-12-16 10:00:41
오이·딸기 재배에 맞춰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등 설치

충남 천안시는 최근 풍세·광덕·성남·수신면 등 4곳에 보급형 스마트팜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안 보급형 스마트팜 내부 모습.[천안시 제공]

 

시는 도비 등을 포함한 22억 원을 투입해 4개소에 0.2~0.4ha내외의 오이, 딸기 등 작목의 재배 특성을 고려한 시설로 갖춰졌다.

 

이번에 개소한 스마트팜은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 중 하나로 수경재배를 할 수 있는 베드시설과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냉난방온풍기 등이 설치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스마트팜 개소로 작목별 적정 내부 환경을 제어할 수 있고 내외부 환경센서를 이용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영농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청년농업인의 관심인 스마트농업 발전과 농가 육성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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