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3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7.4%를 기록한 가운데, 지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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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1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제고를 위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군은 지난 11일 군수 주재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급률 현황을 공유하고, 지급률이 저조한 읍·면의 상황을 점검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사망자, 거주불명자 등 지급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군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군은 주요 미신청 대상인 관내 학교 기숙사 거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적극 추진했다. 지난 12일 이방면에서는 개학(11일)을 맞은 옥야고등학교를 방문해 6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1차 지급 기한(9월 12일)까지 미신청 시 쿠폰을 지급받을 수 없는 만큼, 아파트 방문 안내문 부착 등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폭염 취약계층 기후위기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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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컨설턴트팀이 전달한 폭염 대응 용품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5년 기후위기(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무원과 기후위기 적응 전문 교육을 받은 컨설턴트들은 2인1조로 계성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40가구를 찾아 여름용 이불 등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점점 심화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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