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지리산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 지리산곶감축제 장터 현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종합 평가에서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우수지자체' 선정
| ▲ 이승화 군수가 주무부서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10월 두 차례 전국 단위 환경정화 운동으로 추진됐다. 대외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대내적으로는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지자체장이 참여한 군 단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각 읍면별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사회단체 캠페인,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은 전국 지자체 243곳 중 △환경정화활동 추진성과 △홍보·교육실적 △주민참여도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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