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신중년 취업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산청군에 거주 중인 50~64세 내국인 구직자(1975년 12월 31일~1961년 1월 1일)다. 신청일 현재 미취업자 및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산청군은 올해 실시된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교재비, 자격증 발급비용(자부담 10%) 등을 1인 연 최대 20만 원(총 50명) 지원한다.
분야는 국가기술자격시험(직업상담사, 미용사, 도배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전문자격시험(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옥외광고사, 종이접기, 병원행정사 등)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능력시험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재)취업 기회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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