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16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가 16개 팀이 수상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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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김산 무안군수가 제27회 무안연꽃축제 주무대에서 '무안의 맛을 담은 디저트 여행!'이라는 주제로 '무안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제27회 무안연꽃축제 주무대에서 '무안의 맛을 담은 디저트 여행!'이라는 주제로 2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조선주 씨의 '불낙현미라이스칩 피자와 연잎고구마양갱'이 대상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 송승빈 씨의 '무안 추억소환 디저트'는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전남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다.
또 요리경연 외에도 무안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와 연근'을 이용한 '고구마 샐러드빵과 연근차'를 관광객에게 시식하는 행사와 경연 종료 후 대회 출품작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16회째 이어오고 있는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탄생하는 기회가 되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출품작을 대상으로 지역 외식업체에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사후 컨설팅을 추진해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용 보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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