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황현욱 / 2024-01-12 09:57:16

흥국화재는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흥국화재 본사 주변 소상공인 50여 곳과 '금융사기 지킴이' 결연을 맺고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점차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피해예방 안내장을 제작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사 주변 음식점들에 배포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음식점 검향각 앞에서 가운데 왼쪽부터 강보석 검향각 대표와 장윤석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장이 '금융사기 지킴이' 결연을 맺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화재 제공]

 

안내장은 금융사기 사전 예방법과 발생시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의 사이트 8곳을 소개하고 위조지폐 식별법도 담고 있다. 흥국화재와 결연을 맺고 있는 음식점들은 방문 고객에게 이 안내장을 전달하고 있다.

흥국화재 소비자보호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동참을 확대해 시민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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