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흔히 팔리는 '천안 호두과자'의 차별화를 위해 상표를 출원하고 품질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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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호두과자. [UPI뉴스 자료사진] |
천안시는 타 지역에서 무분별하게 팔리는 호두과자와의 차별화를 위해 천안에서 일정한 기준에 의해 우수하게 제조한 호두과자를 인증하는 호두과자 품질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천안 빵 소비 촉진과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품질인증제 도입에 앞서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상표를 출원해 인증대상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호두과자 품질 인증제를 도입해 호두과자의 명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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