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버스를 도입·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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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전기버스 모습 [남해군 제공] |
수소전기버스는 공사가 마무리 돼가는 수소충전소의 시험운영 일정에 따라 25일부터 운행된다. 남해군은 우선 농어촌버스 중 노후화 4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했다.
수소전기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를 이용해 모터를 구동하는 친환경 버스다. 저상 설계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통해 대기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해 나가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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