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7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올해부터 자발적인 면허 반납 유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에서 20만 원 상당의 산청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원액을 늘렸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군민으로, 신청은 운전면허증 소지 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김재명 산청군 건설교통과장은 "고령운전자의 운전 능력 저하 등 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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