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단녀 취업 지원 '새일여성인턴제' 운영

김영석 기자 / 2024-01-19 09:52:41
인턴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지원...참여 기업과 경단녀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 산하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경기북부새일센터는 새일여성인턴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새일여성인턴십제 운영 포스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새일여성인턴은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여성을 참여 기업에 3개월 인턴으로 근무하게 한 뒤 정규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새일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와 경기북부새일센터는 2024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새일여성인턴제 사업에 참여 희망하는 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새일여성인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3개월간의 인턴 근무 후 정규직을 전환돼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이 가능한 기업은 전일제 일자리의 경우 △주 35시간 이상 △상시근로자 수 5인~1,000인 미만 △4대 보험 가입 사업장(벤처기업 등 특정 형태의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가능) 등이며, 최근 3개월 내 권고사직이나 인위적 감원이 없어야 한다.

 

시간제 일자리의 경우 주 20~35시간 미만이며, 최저임금의 110% 이상 임금 지급 시 전일제와 균등하게 지급하는 경우 참여 가능하다.

 

사업 참여와 가능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일자리팀(031-270-9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만 25~54세 여성 중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10명 중 4명(42.6%)"이라며 "경력 단절 미취업 여성의 노동시장 유입을 장려하고 재직 여성이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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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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