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호주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진주드림 쌀'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 ▲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임원들이 호주 마트에서 진주드림 쌀 특판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
국내쌀은 해외 쌀보다 단가가 높아 수출판로 개척이 어려운 품목이지만, 진주드림 쌀의 경우 고품질과 우수한 밥맛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구매율과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진주드림 쌀은 2023년 호주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60톤 수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윤철)이 진주시와 공동 참여, 제품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와 바이어의 신뢰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로 더욱 돈독해진 기업과 바이어의 관계는 수익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쌀뿐만 아니라 수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농식품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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