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내년 새해 첫날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신지 명사십리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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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2026년 해맞이 행사 포스터 [완도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지고, 한 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새해 풍물 길놀이 △희망 콘서트 △신년 타고 △대형 볼에 새해 소망 적기 △신년 화두 모래 조각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새해 떡국 나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도록 '1월 1일 반값 힐링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기본2 프로그램'을 반값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완도군은 "국도 77호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즐긴 후 청해포구 촬영장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첫날 완도에서 일출을 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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