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 부부를 대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 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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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광양제철소 직원가족들이 와인시음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42곳 가정을 선정해 지난 25일부터 사흘동안 원데이클래스 일일 강좌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직원부부 프로그램은 6차례 걸쳐 30~40대 부부의 관심 분야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와인을 시음과 치즈 페어링을 실습해보고, 막걸리 담금주 제조 강좌, 전문가와 함께 배워보는 소주잔 디자인과 페인팅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김형경 주임은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배우자와 진솔한 대화도 나누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덕분에 더 보람차게 회사에서 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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