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싱가포르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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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관광설명회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전남 신규상품 개발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관광콘텐츠와 특색 있는 음식, 호텔 등의 정보 제공과 싱가포르 관광객 성향에 맞는 하이킹, 템플스테이, 사이클 등 특수 목적 여행상품 콘텐츠를 홍보했다.
여행사는 이날 현장에서 신규 상품을 개발해 빠르면 하반기부터 하이킹 테마, 싱가포르 가족 관광객 대상 상품 등 현지인 관광객 모집에 나선다.
하이킹 테마는 장성 백양사,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등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족 상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순천만 습지와 낙안읍성을 방문하고, 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추가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해 4월에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방한 팸투어도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테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섬과 미식 여행으로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슬로시티 신안 증도 등 전남도만의 섬 특화 콘텐츠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도는 글로벌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관광기구, 유네스코에서 인정받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해왔다"며 "싱가포르 여행객이 전남의 매력에 빠지도록 현지와 소통하고 맞춤형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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