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내수 신청사 개청

박상준 / 2024-04-29 09:46:39
1922년 출범이래 102년 만에 두번째 신축이전

충북도는 29일 청원구 내수읍에서 도로관리사업소 신청사 개청식을 가졌다.

 

▲ 청주 내수의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신청사.[KPI뉴스 자료사진]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도로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유지관리와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다"며 "또 다른 100년의 출발점인 신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양질의 도로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922년 토목관구사업소로 출범한 이래 102년이 되었으며, 기존 주중동의 청사는 1974년 건축돼 시설이 노후되고 주거지역 내 위치해서 중장비 가동소음과 교통불편 등 주민들로부터 청사 신축.이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에 충북도는 부지면적 2만6,802.2㎡, 건축연면적 3760.17㎡ 규모로 본관동 2층, 정비·시험동, 차고동을 갖춘 신청사를 2022년 2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일부 준공하고, 올해 3월부터 내수읍 신청사에서 업무를 보고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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