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폭염 시기 한시적으로 조정됐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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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충 파크골프장 전경. [사천시 제공] |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어축제 현장서 펼쳐진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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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열린 마도갈방아소리보존회 공연 모습. [사천시 제공] |
마도갈방아소리보존회(회장 김상수)는 22일 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마도갈방아소리'는 사천시 마도에서 전어잡이와 관련하여 불리던 어업 노동요이다. 소리의 가락이나 삶의 애환이 잘 드러나 있어 전통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경남도 무형유산 제28호로 지정됐다.
김상수 회장은 "전어의 본고장인 삼천포항에서 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을 하게 돼 뜻깊었다. 선조들의 숨결과 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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