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11월 21~22일 양일간...제1금고·제2금고 구분 접수
경기도가 2025년 4월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향후 4년간 경기도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모집한다.
![]() |
|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도는 30일 경기도 금고 지정 계획을 경기도 공식 누리집과 도보에 공고하고, 내달 13일 경기도청사 5층 서희홀에서 금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고 지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같은 달 21, 22일이며, 제1금고와 제2금고를 구분해 각각 접수한다. 한 금융기관의 금고별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는 오는 12월 19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평가되며 △금융기관 신용도 △예금 및 대출금리 △도민 이용 편의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기후금융 이행 실적 등 6개 항목을 심의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금고 지정 과정의 최우선은 공정"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 절차에 따라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금고를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 해 경기도의 예산 규모는 40조 3000억 원에 달하며 현재 경기도의 제1금고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는 KB국민은행이 2021년 4월 1일부터 맡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