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오전 올 들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아홉 차례 연속 연 3.5%로 동결했다.
| ▲이창용 한은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통위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
이번 금리 동결은 지난해 2·4·5·7·8·10·11월과 지난달에 이어 9회 연속 동결이다.
아울러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2.1%로 유지했다. 물가 상승률도 직전 전망치와 같은 2.6%로 예상했다. 2025년 경제 성장률은 2.3%, 물가 상승률은 2.1%로 전망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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