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 정치의 본고장 워싱턴에서 '플레이메이커'의 하루는 꽤 바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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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시간 29일 오전 미국 워싱턴 러셀 상원 청사에서 한·미 동맹협력 방안 및 국제정세를 주제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피트 리키츠(Pete Ricketts) 연방 상원의원이 면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지난 30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침 일찍부터 공화당의 피트 리키츠 연방 상원의원을 만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두루 논의하면서, 특별히 비자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상원에 계류돼 있는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에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브레인으로 꼽히는 미국우선주의연구소(AFPI)의 질 호만 부국장과도 만났다. 무역, 통상, 안보 등 트럼프 정부의 정책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한미경제연구소(KEI) 스콧 스나이더 회장, 한반도 전문가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 트럼프 캠프 출신의 재무전문가 제이슨 정 CSIS 수석고문 등 종일 한미관계 전문가들을 두루 만났다"며 " '플레이메이커'가 쉬지 않고 뛰는 만큼, 한미동맹은 더 굳건하고 넓어진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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