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지난달 30일 오븐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와 남해마늘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다시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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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마늘 소비 촉진 이미지 [남해군 제공] |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10월 처음 체결된 지역상생 약속의 연장선으로, 남해군과 지앤푸드는 지난해 4월 협약을 1년 연장한 바 있다.
지앤푸드는 첫 협약 체결 이후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메뉴 '남해마늘 바사삭'을 개발·출시,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까지 220톤 이상의 남해산 마늘이 소비된 것으로 집계됐다.
남해군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기업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유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모델을 민간과 함께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마늘은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지역대표 자산이자 문화적 자부심"이라며 "이번 협약 연장은 농가·기업·군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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