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귀농정책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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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강진군이 '2025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디지털 기반의 온라인 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 운영,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강진군은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귀농귀촌 종합상담 시스템'과 '온라인 귀농정책 설명회'를 운영해 예비 귀농인에게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귀농어귀촌인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 공동체와 융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영농기술 교육, 농업 창업 지원, 주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과 함께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귀농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관련 공모사업에 참여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자립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열린 귀농귀촌 박람회와 찾아가는 귀농정책 설명회도 높은 상담률과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도시민의 관심을 실질적인 유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최영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진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단기적인 유입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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