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발전설비 생산 및 운영업체인 지엔씨에너지가 2조 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에 오는 2031년까지 AI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 |
| ▲ 지엔씨에너지 로고. [회사 홈페이지 캡처] |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는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3673㎡(1만 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충남도는 센터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35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도의 AI 대전환은 물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정전 시 신속하게 전원을 공급하는 비상 발전 설비를 생산, 납품, 설치 및 운영하고 오폐수에서 발생하는 메탄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 가스 발전 설비를 구축 및 상용 운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설비 시장의 시장점유울이 75%에 달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