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지수 300↑…中 공기오염 '최악' 도달"

남국성 / 2019-03-20 09:24:52
중국, 대기오염지수 최악인 5급(300이상) 예상

중국 베이징을 포함한 수도권 대기오염이 20일 오전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환추왕은 베이징시 환경보고관측센터를 인용해 "19일 시작된 대기오염이 더욱 악화돼 대기오염지수(API)가 위험 등급인 5급(300이상)을 오늘 오전에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베이징시 환경보고관측센터는 "19일 시작된 중국 베이징 대기오염이 더욱 악화돼 대기오염지수(API)가 위험 등급인 5급(300이상)을 20일 오전에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발표했다. [AP 뉴시스]


이 매체는 다만 20일 오후부터 북부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확산 조건이 개선되면서 대기오염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1일에는 북풍의 영향으로 대기는 양호할 수준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기오염 지속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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