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극한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농기계 수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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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농기계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농기계 수리 지원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경남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수리 지원에는 전국 3개 도에서 파견된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118명이 참여한다. 침수피해가 비교적 큰 신안면·신등면·생비량면을 우선 지원 지역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재난 극복을 위한 전국 단위 연대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가장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 전문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침수로 멈춰 섰던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촌진흥청과 함께 참여한 모든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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