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의령군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예산 276억 확정"

손임규 기자 / 2024-10-01 09:36:39
정암리 배수펌프장·저류시설 230억, 만천3지구 붕괴위험정비 46억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은 9월 30일 의령군 2개 지역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등 총 276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 박상웅 국회의원 [박상웅 의원 사무실 제공]

 

의령군은 국비 확보에 따라 의령읍 정암리 일원에 230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2개 소와 우수저류시설 1개 소를 설치, 배수로와 우수관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46억 원을 투입해 의령읍 만천리 일원 만천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낙석방지망이나 경사면의 강도를 높여주는 구조물을 설치할 방침이다. 

 

박상웅 의원은 "자연재해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된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해 더 많은 예산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창녕 지역 765억 원에 더해 의령에 투입되는 이번 276억 원까지 포함하면 1041억 원이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된 것이라고 박상웅 의원실은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