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가 29일 '무안군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및 지역특화 정책 방안'을 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 지난 29일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가 29일 무안군의회에서 '무안군 여성농업인 실태조사 및 지역특화 정책 방안'을 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의회 제공] |
30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여성농업인 정책 연구회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마련을 위해 구성됐으며, 정은경(대표의원), 이호성(의장), 임현수, 김경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회 의원들은 용역 수행계획을 청취한 뒤 지역 여성농업인이 처한 현실에 대한 심층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대표의원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은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특화 정책을 발굴하여 여성농업인이 걱정 없이 정주하고 싶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이 수행하며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말에 완료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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