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취약지역 개조 공모에 완도 2개마을 선정…국비 15억 확보

강성명 기자 / 2024-07-05 09:24:05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전남 완도군 고금면 용초리와 약산면 구성리 2개 마을이 선정됐다.

 

▲ 완도 고금면 용초리 사업 계획도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올해 초 신규 사업 대상지 확정과 예비 계획 수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사업 설명회와 회의를 거듭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4월 전남도 사전 현장 평가를 거쳐 완도군의 2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또 이번 선정으로 2025년~2028년까지 2개 마을에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41억여 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 환경 개선, 마을 안길 및 노후 담장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60%를 넘어 사업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은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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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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