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성공적 정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선정 '귀농어귀촌 정책평가'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
| ▲ 지난 1일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 대표도시 부분'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귀농어귀촌 지원사업을 관심-준비-정착 등 단계별로 추진한 공로로 '귀농어귀촌 대표도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018년 광역단위 최초로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하고, 2024년 인구청년이민국으로 승격하는 등 전남만의 차별화된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전국 최초 도시민 대상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참가자 2497명 중 426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올해도 '살고 싶은 농산어촌 구현'을 목표로 맞춤형 도시민 유치 활동과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에 555억 원을 투입한다.
박희경 인구정책과장은 "예비 귀농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가 발굴해 시행하는 등 생동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