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이 13일 캠퍼스를 찾아 권진회 총장을 예방하고, 우주항공·문화콘텐츠·미디어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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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이 13일 경상국립대를 방문, 권진회 총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브라질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마르시우 켄지 이토 시의원, 고우석 한인타운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한류 콘텐츠 사업가, K뷰티 사업가, 패션사업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남강유등축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이번에 진주시를 방문했다.
경상국립대와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양 기관 간에 우주항공 분야, 문화콘텐츠 분야, 미디어 분야의 협력 방안 등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상파울루시 대표단은 도서관, 박물관을 둘러보며 경상국립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권진회 총장은 "브라질 항공산업과 경남 우주항공 분야 역량이 만나면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한류를 바탕으로 양국 청년들이 문화·기술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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