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 회화로 외형과 진실의 경계를 탐구해온 김호성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9일 대전 중구 아리아갤러리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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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성 개인전 포스터. [아리아갤러리 제공] |
작가는 "삶에 던지는 끝없는 물음표는 결국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는 용기만이 성숙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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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terior 20p oil on canvas 2024. [아리아갤러리 제공] |
이번 전시는 김호성 회화 세계의 핵심 주제를 응축해 담고 있다. 극사실 기법으로 그려낸 사물 위에 유리 용기를 씌우고, 그 안에서 사물의 형태가 뒤틀리고 변형되는 장면을 통해 작가는 관람자의 지각이 얼마나 쉽게 왜곡될 수 있는지 질문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월, 화는 휴무.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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