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음식문화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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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이 남도음식문화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뒤 이상철 군수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
현재 곡성군의 남도음식문화거리에는 2016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참게·은어요리 취급 음식점 13개소가 영업 중이며, 공원 조성, 참게·은어 상징 조형물 설치, 포토존 구성, 스토리보드 등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은 참게·은어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와 주변 시설을 정비했으며,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홍보영상 송출, 홈페이지 홍보, SNS 등을 활용해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남도음식문화거리와 대표 먹거리를 알리는 데 힘 써왔다.
또 곡성군과 상인회는 간담회를 통해 영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위생친절교육, 공원청소, 경관정비활동을 실시하고 리플릿, 홍보용품, 위생용품을 제작 배부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곡성군은 "군과 상인회가 2024년에도 소통해 남도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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