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양평고속도로 의혹 윗선과 몸통, 끝까지 파헤쳐야"

진현권 기자 / 2026-01-07 09:24:23
"김건희 일가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부에 주택사업 계획 문건 나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고속도로 의혹의 윗선과 몸통, 끝까지, 반드시,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고 밝혔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9월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 [뉴시스]

 

김 지사는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김건희 일가의 '패밀리 비즈니스', 정말 점입가경"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일가가 양평고속도로 변경 종점부에 주택사업을 계획한 문건이 나왔다"며 "노선 변경에 대한 윗선 개입의 결정적 증거인 이 문건을 확보하고도 특검은 윗선까지 수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2차 종합특검이 필요하다. 그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