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자사의 기존 운전자보험 상품 '투게더 운전자보험'에 다양한 보장과 할인 혜택을 추가해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 출시된 '투게더 운전자보험'은 티맵 안전운전에 따른 보험료 할인 혜택이 추가되고 보복운전피해위로금, 차량유리 및 타이어파손 교체비용 등을 보장하는 새로운 특약 9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 |
| ▲캐롯손보가 '투게더 운전자보험'에 다양한 보장과 할인 혜택을 추가해 개정 출시했다. [캐롯손해보험 제공] |
티맵 안전운전 할인은 최초 보험 청약 시점 직전 6개월 이내에 500km 이상 주행해 산정된 본인의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적용된다.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일 경우 9%, 65점 이상 70점 미만일 경우 3.5%의 보험료 할인율이 적용되며, 가입 시점의 점수 기준으로 보험기간인 3년 내내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는 자동차할인할증 등급에 따라 최대 15%의 추가 할인도 제공하고 있어, 평소 운전 습관이 좋고 사고 이력이 없는 운전자의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운전자 본인의 피해 뿐만 아니라 차량 피해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이를 통해 캐롯손보의 운전자보험은 운전 중 사고로 인한 △벌금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비용과 같이 자동차보험만으로는 보장받지 못하는 영역뿐만 아니라 운전자 본인 피해, 자기 차량의 피해에 대한 영역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 상품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디지털 손해보험사 특성상 캐롯손보 공식 모바일앱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자가용 운전자보험 40세 남성 기준 최대 할인 적용 시, 3년 납 3년 만기로 가장 경제적인 Super lite플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1939원이며, 동일 조건으로 가장 보장 범위가 넓은 프리미엄플랜을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1만9675원에 이용할 수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최근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은 필수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라며 "더욱 넓어진 보장 범위를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해 합리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