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산불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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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를 입은 시천면 덕산시장 전경 [산청군 제공] |
규모는 총 55억 원이며,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로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시천면·삼장면·단성면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업체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우 대출 한도를 기존 2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 융자 가능 금액은 △소상공인 최대 2억 △중소기업 최대 5억 원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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