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이천시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천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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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로고. [GBSA 제공] |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은 이천시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선정된 기업은 지난 1월부터 수출 신고된 물류비의 최대 70%까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천시와 경과원은 16개 기업에 물류비를 지원했고 올해에는 21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으로, 이달 31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https://egbiz.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다음 달 서류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는 이천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지난해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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