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 10월 9일 개막…4년째 김해서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9-21 09:26:10
2025년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발전 겸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제2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가 10월 9~13일 경남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개최된다. 

 

▲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 모습 [김해시 제공]

 

특히 올해는 2025년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전국구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기간 동안 관람석은 무료 개방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 규모의 피겨스케이팅 행사로, 초등학생 선수들이 1급부터 8급까지 다양한 레벨로 참가한다.

김해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에게 김해의 빙상 인프라를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봉조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본부장은 "4년 연속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역의 빙상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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