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방문한 장충남 군수 "남해안 관광벨트 중심도시는 남해군"

박종운 기자 / 2025-08-11 09:42:42
대통령실 자치발전비서관·기획재정부 제2차관 잇따라 면담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입안 행보에 발맞춰 지난 7∼8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 장충남 군수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면담하고 남해 핵심전략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장충남 군수는 7일 대통령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과의 면담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을 시작점으로 남해군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과 대규모 민자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각종 인프라 시설이 속속 더해지면서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경남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해안 초광역 해양연결망 구축 △우주항공청 배후 첨단 벤처복합타운 조성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부탁했다.

 

특히, 장 군수는 기재부 제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장 군수는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남해군의 핵심 전략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남해군이 새로운 지방시대에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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