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의회 연구단체 '농업용수 대책 연구회'가 지난달 31일 농업용수 개발과 효율적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 지난달 31일 고흥군 농업용수 대책 연구회가 중간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의회 제공] |
1일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소속 의원과 용역 시행사인 ㈜착한동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내용을 청취하고 최종 연구용역 보고서의 방향성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용을 보면 △고흥군 농업용수 관련 시설 현황 △2030년 농업용수 부족 전망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방안 사례 △국내 벤치마킹 선진사례 등에 대한 용역 시행사의 보고를 청취한 뒤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 박규대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와 최근 실시한 신안군 저수지 현장 견학을 통해 고흥군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들을 논의했다"며 "연구활동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최종 결과물에 반영하고 군 정책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농업용수 대책 연구회는 박규대 의원을 대표로 조영길, 김준곤, 고건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다음달 최종 성과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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