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지금 즉시 추경 편성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국힘,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거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여야정협의체와 추경, 여당이 먼저 제안해도 모자랄 판에 거부하다니, 기가 막히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 신속 과감한 슈퍼추경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재건의 마중물과 민생 회복을 위한 '민생추경', 설 전에 재정의 온기가 퍼질 수 있는 '신속추경' 금융위기, 코로나 위기 대응에 버금가는 '슈퍼추경'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김 지사는"내년도 예산안서 4조 감액한 것을 감안할 때, 규모는 통상적인 추경 규모를 훨씬 넘어야 한다"며 "지금 이것저것 재고 따질 때가 아니다. 경제는 정치 시간표를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