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촌 도시개발사업 1단계 산업시설용지 분양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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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3-11-09 09:11:31
총 면적 14만 687㎡ 규모 1단계 공사, 지난 10월말 완료
대전시는 지난 10월 말 대덕구 신탄진동 일원의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1단계’ 공사를 완료한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100%분양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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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시설용지 조감도.[대전시 제공] |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면적 21만 9,307㎡ 규모에 총 사업비 1110억 원이 투입되며 1, 2단계 전체 사업 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이번에 준공된 1단계 구간은 총면적 14만 687㎡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7만 2,582㎡, 지원시설 용지 1만 4,660㎡, 공공시설 용지 5만 3,445㎡로 조성했다.
현재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1단계는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100% 완료됐으며, 지원시설용지는 85% 분양돼 총 66개 업체가 계약한 상태로 대금 납부가 완료된 수분양자는 올해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대전시는 금형 및 전자·정밀 제조업 등 첨단업종 기업유치를 통해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방안을 적극 마련할 방침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1단계 사업 준공으로 기업체 입주가 시작돼 신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2단계 사업은 올해 말 착공해 2025년 12월 완료 예정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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