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 예방 관리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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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이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3 식품의약품안전처 기관평가에서 식중독 에방관리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완도군은 군민의 먹거리 안전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위생 취약 업소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등 식중독 제로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위생업소 시설 개선 사업’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지원 자금을 업소당 최대 1000만 원으로 상향해 수족관 교체와 시설 개선을 실시해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로인해 지역 특성상 어패류 취급 업소가 많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 동안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에서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해양치유센터 개관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더욱더 꼼꼼한 식품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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