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와 LINC 3.0 사업단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K-푸드 품질관리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일환으로 FSSC 22000(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교육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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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가 FSSC 22000(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교육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
1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식품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와 예비 취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Global Standard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교육함으로써 지역 식품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국제화를 위해 마련됐다.
FSSC 22000 인증은 국제소비재포럼 산하 GFSI에서 승인한 인증시스템으로 국내용 인증인 HACCP에 비해 수준과 범위가 높은 최상위 수준의 국제인증시스템이다.
K-푸드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필수적인 FSSC 22000 규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대상푸드플러스㈜, ㈜하이준, ㈜해농해양캠퍼스, 농업회사법인 이한영생가, 농업회사법인 씨에스지스마트팜 등 다수의 지역 기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와 예비 취업 대상자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제식품안전경영시스템 요구사항 해설과 내부심사원 양성 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마승진 식품공학과 학과장은 "FSSC 22000 교육은 글로벌 식품산업에서 필수적인 고도의 품질 안전 및 경영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 교육을 이수한 재직자들과 예비 취업 대상자들은 향후 Global Standard 수준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식품 품질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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