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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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6일 열린 수능생 위로잔지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신규사업은 매년 해당 연도 기준 18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연도 연말까지 자동차 운전면허를 신규 취득한 경우 1인당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6년 지원 대상은 △18~19세(2007~2008년생) △이번 달 31일부터 지급일까지 진주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1·2종 보통) 신규 취득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2025년 11월 13일) 이전부터 계속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07년생의 경우, 2025년 수능일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했더라도 한시적으로 소급 지원한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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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한 등급씩 올라 올해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권익위는 해마다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453여 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74개 기초 시 가운데 진주시를 포함해 단 4개 시만 1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체감도 설문조사'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노력도' 점수를 합산한 후 부패 실태를 반영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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