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가마골생태공원 입구부터 500m 구간에 '단풍이 물든 숲길을 따라 걷기 좋은 흙길'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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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골생태공원 입구 [담양군 제공] |
이번 정비를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휴식과 자연·문화체험 명소로 자리 잡은 담양의 대표 생태 관광지다.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퇴장 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음식물 반입과 취사, 야영, 흡연, 쓰레기 투기, 동·식물 포획, 수목 굴취 등은 금지된다.
담양군은 지난 10월부터 가마골생태공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해 주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무료 개방에 따른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는 제재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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