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떫은감)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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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등면 박일상 농장주가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박일상(신등면)·문필선(시천면) 씨가 출품한 고종시가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최우수상), 산림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축산부가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산청고종시는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산청군은 곶감생산 농가, 귀농·귀촌자나 희망 농가 등을 대상으로 각종 보조사업을 지원하며 고품질 임산물 생산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고종시는 지리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12월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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