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비상계엄이란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사회질서 유지와 안녕을 위해 차분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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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광양시 제공] |
정 시장은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에 따른 대시민 협조문'이란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쳤지만 허공 속 메아리였다"며 "시민의 허탈감은 깊어만 가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고 불안에 휩싸일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또 "1600여 명의 광양시 공직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국가적 불안이 안정화될 때까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무엇보다 우선으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은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다져 나갈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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